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가수스 유성권 (문단 편집) == 묘사/연출 == 최초로 사용되었을 때는 세이야가 앞으로 돌격하면서, 진짜로 '주먹을 연속해서 내지르는 공격'으로 연출되었다. 즉, 초기까지만 해도 돌진기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TVA에서의 첫 시전시의 모습은 세이야가 돌격하면서 카시오스에게 100발의 주먹을 연속해서 먹이는 모습이었고, 이후 한동안은 주먹 여러개가 동시에 코크스크류 펀치 형태로 작렬하는 묘사로도 나왔다. 현재처럼 광탄이 날아가는 듯한 연출은 [[피닉스 잇키]]를 개심시킨 이후부터. 12궁 편부터는 대놓고 광탄이 날아가는 듯한 모습이 되었고, TVA 아스가르드 편부터는 콩알탄, 혹은 레이저탄환같은 모습으로 나간다. 다만, 말은 저렇게 했지만 TVA를 실제로보면 성우의 호연에 힘입어 상당히 간지난다. 오메가에서는 1화부터 세이야가 마르스를 상대로, 성우 [[후루야 토오루]]의 목소리로 간지나게 페가수스 유성권을 작렬시켜준다. 작화마저도 엄청난 포텐셜이라 오메가 첫 방영시에 이 장면을 보고 설렜던 팬들도 많았던 모양. 성좌 그리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데다, 대부분 뱅크신으로 처리되긴 하지만 상당히 스피디하고 호쾌한 연출을 보인다. 참고로 묘사상으로 기술 자체가 '광탄을 쏘는 원거리 공격'인 걸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원래부터가 '근접해서 연타펀치'를 먹이는 공격이다. 이는 TVA에서의 연출상 그냥 멀리서 광탄을 쏘는 것처럼 보이게끔 묘사된 영향이 크다. 이 덕분인지, 아예 극장판 LEGEND of SANCTUARY에선 주먹에서 수많은 코스모의 광탄을 날리는 원거리 기술로 묘사되었다. 다만, 이것도 약간 들쭉날쭉한게 최초엔 한번에 다 날아가는 모습이었지만, 이후에는 순차적으로 날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공격 횟수도 100발이라기엔 심하게 부족해보이는 게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